검색결과
  • “동명대 세운 강석진 회장 추모 사업”

    “동명대 세운 강석진 회장 추모 사업”

    1980년 신군부에 의해 악덕기업인으로 몰려 재산을 강탈당했다가 28년만에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의해 명예를 회복한 고(故)동명목재 강석진 회장의 추모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학교법인

    중앙일보

    2008.11.24 01:44

  • 강남구의 주소혁명 ‘찾기 쉬워졌어요’

    강남구의 주소혁명 ‘찾기 쉬워졌어요’

    “○○지하철 역 3번 출구에서 150m 직진 후 첫 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오른쪽에서 두 번째 하얀색 건물입니다.” 서울에서 길을 물어봤을 때 흔히 나옴직한 대답이다. 이런 정도

    중앙일보

    2008.11.19 11:38

  • [열린마당] 도로 영문표지판 표기 'way'를 'gil'로 써서야

    어떤 지역이나 도로 표지판에 한글과 병행해 영문 표기를 하는 것은 아마도 우리말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을 배려하기 위한 목적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영문 표기가 무엇보

    중앙일보

    2006.10.24 20:23

  • 도렴동 95번지 → 세종로 77

    '서울특별시 종로구 도렴동 95-1 정부중앙청사'→'서울특별시 종로구 도렴동 세종로 77 정부중앙청사'. 2007년 4월 5일부터 정부중앙청사의 주소가 이렇게 바뀐다. 지금은 지번

    중앙일보

    2006.09.28 04:08

  • 주소체계, 백년만에 도로명 중심으로 바뀐다

    현재 지번 중심으로 된 주소체계가 백여년만에 미국,영국과 같은 형태의 도로명 중심으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정부중앙청사의 경우 현재 사용되고 있는'서울특별시 종로구 도렴동 95-1

    중앙일보

    2006.09.27 14:16

  • [부산·울산·경남 뉴스 브리핑] 7월 24일

    *** 자치 행정 부산시는 등기부 등본 등의 지번(地番)대신 지역특성과 역사성등을 담은 도로 이름과 건물에 번호를 매긴 생활주소 표시판을 늘릴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도로와 건

    중앙일보

    2003.07.23 21:28

  • '생활주소'1000억 헛사업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거액의 예산을 들여 추진 중인 주소체계 변경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전국 1백43개 시.구의 경우 올해 말까지 '생활주소'도입을 끝내기로 돼 있으나 일부 지자

    중앙일보

    2003.06.06 08:02

  • 낙농인 上京 '송아지 시위'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거액의 예산을 들여 추진 중인 주소체계 변경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전국 1백43개 시.구의 경우 올해 말까지 '생활주소'도입을 끝내기로 돼 있으나 일부 지자

    중앙일보

    2003.06.05 18:08

  • 고정주영회장 아호 딴 '아산로' 생겼다

    울산에 고 정주영(鄭周永)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호를 딴 아산로(峨山路)가 생겼다. 울산시는 12일 지명위원회를 열어 북구 명촌동 명촌북 교차로∼동구 성내동 성내3거리간(4.67㎞

    중앙일보

    2001.06.13 00:00

  • 세금만 낭비한 새 우편번호

    5월 1일부터 바뀐 우편번호가 현재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 행정자치부의 신(新)주소체계(2009년 도입 완료)와 맞지 않아 재개편이 불가피, 세금만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

    중앙일보

    2000.11.14 00:00

  • 세금만 낭비한 새 우편번호

    5월 1일부터 바뀐 우편번호가 현재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 행정자치부의 신(新)주소체계(2009년 도입 완료)와 맞지 않아 재개편이 불가피, 세금만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

    중앙일보

    2000.11.13 18:12

  • 세종로 청사 새이름…내달부터 중앙청사로

    정부 세종로청사의 명칭이 다음달 1일부터 '정부중앙청사' 로 바뀐다. 15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현재의 정부 세종로청사 명칭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따온 것으로 정부를 대표하는

    중앙일보

    1999.08.16 00:00

  • 충남도 새 주소체계 실시…내년부터 도로변 건물에 고유번호 부여

    충남도내 주소가 오는 2003년까지 미국.유럽 등 선진국과 같은 방식으로 모두 바뀐다. 충남도는 12일 도내 각 시.군 도로마다 지역특성에 맞는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도 고유번호를

    중앙일보

    1997.11.13 00:00